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신화망(新華網)] 트리니다드 토바고, 코스타리카, 멕시코, 미국의 초청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31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먼저 라틴 3국을 국빈 방문한 후 미국에서 열리는 중•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떠났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에는 영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왕후닝(王滬寧)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리잔수(栗戰書)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 겸 중앙판공실 주임,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