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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리커창 총리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관련 소개

10:24, October 09, 2013

[<인민일보> 10월 08일 02면] 외교부는 7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제16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제16차 아세안 및 중•일•한(10+3) 정상회의,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관해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가오옌(高燕)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답변하였다.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류전민 부부장은 “현재 동아시아 지역의 형세는 대체로 안정적이고 각국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내 협력이 부단히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글로벌 추세는 여전히 불안정한 요소가 많다.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 금융 리스크 극복, 지역단일화 추진, 공동 발전의 모색은 동아시아 지역국가들의 공통된 바람이고 이번 동아시아 정상회의의 주요 임무이다”라고 밝혔다.

10+1(아세안+중국)회의는 중국이 동아시아 협력에 참여하는 기반이다. 올해는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약칭 아세안)이 전략적 파트너관계를 구축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과거 10년 동안 중국과 아세안 국가는 사상 최대의 발전을 이루었다. 양측은 개발도상국 사이의 최대 자유무역지대를 구축하였다. 금년에 개최되는 10+1 정상회의는 그 성과와 경험을 도출하여 앞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양측의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의 신정부가 아세안 국가와의 외교정책을 강화하고 정치 안보, 경제 무역, 상호 왕래, 해상 협력, 사회 인문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한 입장과 견해도 밝힐 예정이다. 따라서 ‘중국•아세안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 업그레이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설립을 비롯한 중국•아세안 국가 간의 해상협력기금을 통해 해상협력을 중국•아세안 협력의 하이라이트로 만들고 사회인문 분야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2014년을 중국•아세안 문화교류의 해로 정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또한 ‘중국•아세안 전략적 파트너관계 구축 10주년 기념 공동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다.

10+3(아세안 및 중•일•한)은 동아시아 협력의 주요 통로이며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을 위한 주요 버팀목이다. 10+3 정상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거시경제를 기반으로 한 금융정책 협조를 강화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10+3 실무협력 수준을 더욱 제고시킬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리커창 총리는 재정•금융 협력, 식량안전, 상호 왕래,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사회 인문 등의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구상안을 밝히며, 본 회의에서는 ‘2013-2017년 10+3 협력사업계획’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본 회의가 지도자가 이끄는 전략적 포럼 성격을 유지하고 서로의 입장을 살피며 협상을 진행해 나가는 기존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경제사회 및 정치안보와 관련해 대화와 협력을 추진할 것을 거듭 천명할 예정이다. 중국 측은 ‘동아시아 정상회의 프놈펜 발전선언’ 실천을 위한 행동계획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에너지 및 환경보호, 교육, 금융, 공공위생, 재해관리, 아세안 국가 상호 왕래 등 중요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 8회 동아시아 정상회의 식량안전선언’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류전민 부부장은 “중국 측은 이번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모두 함께 노력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동아시아 협력이 상호 윈윈의 방향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믿는다. 회의 기간 동안, 리커창 총리는 관련 국가 지도자들과 회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러쥔(吳樂珺)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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