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中文·韓國
5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진장무우(锦江木屋)촌은 창바이(長白)산 최후의 목조가옥 마을이다.
5월 26일, 연구원들이 발굴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5월 23일 시민들이 창춘(長春, 장춘)시 지하철 1호선을 시승해 보는 모습
통나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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