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3일] 5월 입하(立夏)가 지나자 초목이 무성해지기 시작한다. 최근 투먼(圖們, 도문) 강 일대에 주둔하고 있는 무장경[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0일] 지린(吉林, 길림)성 창춘(長春, 장춘)시에는 사람들을 깜짝 놀래킬 만한 이국적인 ‘인어’들이 살고 있다. 그녀[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4월 25일 지린(吉林, 길림)에 살고 있는 61세 여성 우슈잉(吳秀英) 씨가 머리에 물건을 올리고 인라인 스케이[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창춘(長春, 장춘)시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잠수부로 일하고 있는 청년 자이레이(翟磊, 30세)는 매일 상어 수족관에[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23일 우슈잉(吳秀英) 할머니가 자신이 모은 골동품 시계를 정리하는 모습이다. 지린(吉林, 길림)시에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18일, 지린(吉林, 길림)시의 한 헤어디자이너 왕샤오주(王小玖)가 머리카락으로 3D 그림을 그려 화제가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중국 무장경찰 지린(吉林)총대(總隊) 모 특근중대(特勤中隊) 폭탄제거반 허란(赫然)은 대범하면서도 세심한 폭탄제[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4월 12일, 창춘(長春, 장춘)에 사는 류시둥(劉希東)이 양아버지가 직접 제작한 피영(皮影, 그림자극)을 정리[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장잔즈(張占芝, 55세) 씨는 창춘(長春, 장춘)에서 오랫동안 대중교통 종사자로 일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창춘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창춘(長春, 장춘) 시민인 류쩌셴(劉澤賢, 78세)은 기계 설계자 출신으로, 낡은 건물에 늘 애착을 가져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