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中文·韓國
장예(張掖)시 핑산후대협곡(平山湖大峽谷) 관광지는 장예시 시내에서 60km 떨어져 있다. 이곳은 협곡이 깊고 기의한 형태의 봉우리가 많다. 대자연은 정교함으로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신비한 풍경을 만들어 냈다.[촬영: 우쉐전(吳學珍)]
[촬영: 왕빈인(王斌銀)]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촬영: 왕융쑹(王永松)]
12월 9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린쩌(臨澤)현 북부에 위치한 바단지린(巴丹吉林)사막에 펼쳐진 설경 [촬영: 왕장(王將)]
[촬영: 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艷敏) 기자]
[촬영: 왕원샤(王文霞)]
학교에서 본 모래 태풍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가오지원(高繼文)]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7일] 지난 21일, 치롄산(祁連山) 아래 위치한 간쑤(甘肅) 장예(張掖)시 쑤난(肅南) 유고(裕固)족자치현에 눈이 왔다. 눈이 그친 뒤, 길가와 나무에 하얀 상고대가 폈다. 파란 하늘와 눈으로 덮인 하얀 나라는 한 폭의 겨울 동화 장면과도 같았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우쉐펑(武雪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왕융쑹(王永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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