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中文·韓國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양화펑(楊華峰)]
한 여성이 절벽에서 그네를 타며 짜릿함을 느낀다. [촬영: 양화펑(楊華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지난 13일 ‘2018 품격있는 예술이 스며든 대학캠퍼스--중앙 국립발레단 난화대학편’ 이벤트가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난화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중앙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학생과 학교 관계자에게 발레의 기본지식과 동작을 소개했고, 고전발레 작품 일부도 선보였다. 지난 13일 중앙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백조의 호수’ 중 일부 장면을 선보였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차오정핑(曹正平)](번역: 이종하, 황현철)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지난 8일 후난(湖南)성 구이양(桂陽)현 춘링(春陵)국가습지공원, 산과 물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3220헥타르에 달하는 충링국가습지공원은 어우양하이(歐陽海) 저수지, 충링강 및 주변 산지를 포함하고 있다. 저수지, 강과 산지를 연결하는 회랑은 길이가 29.3km에 달한다. 해당 지역은 습지 보호구, 복원구, 교육 및 홍보구, 황용구, 관리 및 서비스구로 구분되어 있다. [촬영: 어우양창하이(歐陽常海)]/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9월 15일, 윙슈트 플라잉 참가자들이 과녁을 맞추고 있다.[촬영: 중국신문사 양화펑(楊華峰) 기자]
[촬영: 양화펑(楊華峰)]
한 참가자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양화펑(楊華峰)]
6월 11일, 리커창(李克強)이 (湖南, 호남) 헝양(衡陽)의 바이사저우(白沙洲)산업단지에서 후난 지역 특히 남부지역의 산업 이전 현황 소개를 청취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라오아이민(饒愛民) 기자]
  • 정치리커창, 후난 시찰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3일] 6월 11일과 12일, 리커창(李克強)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후난(湖南, 호남) 헝양(衡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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