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中文·韓國
[사진 출처: 신화망]
허베이(河北) 한단(邯鄲)시 융녠(永年)구의 한 우표 수집가가 ‘중국 고진(古鎭) 3’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산화사]
5월 6일, 성훙제(申洪杰) 씨가 둔황(敦煌)시 사저우(沙州)시장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둔황 목각 작품 ‘문수보살(文殊菩薩)’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 신화사 판페이선(範培珅) 기자]
[촬영: 양화펑(楊華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7일] 지난 3일 관광명소인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우링위안(武陵源, 무릉원) 톈쯔산(天子山), 황스자이(黃石寨), 위안자제(袁家界)에서 운해(云海) 경관이 펼쳐졌다. 하얀 옷을 입은 산봉우리 사이에 운무들이 피어 올라 신선이 산다는 선계(仙界)와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김리희)/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우융빙(吳勇兵)]
고분 벽화 전시구 [촬영/중국신문사 어우양창하이(歐陽常海)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0일]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후난열사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녠자후(年嘉湖)를 중심으로 울긋불긋한 나무들이 줄을 잇고 있다. 푸르른 호수에 비친 붉은 나뭇잎은 한 폭의 그림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은 11월 25일 드론으로 촬영한 관광용 보트가 후난열사공원 녠자후를 가로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리가(李尕)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