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中文·韓國
야생 아시아코끼리가 열린 저수지 입구로 나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진 제공: 쓰마오구임초국]
7월 28일 촬영한 아시아코끼리 [사진 출처: 신화사]
훠바제를 맞이한 마을 사람들 [7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관광객들이 옥룡설산 아래 란웨구(藍月谷, 람월곡)를 구경하고 있다. [6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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