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지난달 27일, 우시(無錫) 타이후(太湖) 위안터우주(黿頭渚)지역의 3만 여 그루 벚꽃이 활짝 피어 중국 내외 ‘벚꽃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번역: 조미경)/[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촬영: 쑨취안(孫權)]
[촬영/중국신문사 양보(泱波) 기자]
양저우(揚州) 서우시(瘦西)호 풍경구에 매화가 활짝 피어 절정 시기에 이르렀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멍더룽(孟德龍)]
지난 12일, 장쑤(江蘇) 하이먼(海門)에서 촬영한 ‘극지크루즈 1호선’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쉬충쥔(許叢軍)]
도시에 안개가 피어올라 선경을 방불케 한다. [촬영: 쑨화진(孫華金)]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양보(泱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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