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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權寧世) 주중 한국대사 인터뷰 (3)

18:21, June 03, 2013



기자: 중한 정상회담이 곧 성사될 예정입니다. 회담 준비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힘쓰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나요?

권영세 대사: 네, 사실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한 기대가 한국 내에서 굉장히 큽니다.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크게 갖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첫술에 배부르랴’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에 시진핑 주석을 여러 차례 만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상견례이고 또 서로 이미 좋은 호감을 갖고 있는 만큼 처음 대면에서 그 호감을 아주 결정화시키고 서로 간의 신뢰를 아주 돈독하게 가지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시진핑 주석도 같은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신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신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첫 번째는 양국 정상께서 신뢰를 더욱더 돈독히 하면서 그 돈독한 신뢰를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기자: 네. 알겠습니다. 대사님께서는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어떤 전략을 가지고 계신지요?

권영세 대사: 네 조금 전 말씀 드렸지만 인문 유대를 통한 소통 강화도 많이 말씀 드렸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중국 모두 사이버상에서의 어떤 의견 교환들이 활발한 것 같습니다. 인민망도 아마 그런 면에서 중국에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언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트위터가 중국에서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양국들이 더욱더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그런 것도 제가 관심을 가지고 할 생각이 있고 잠깐 말씀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교류 부분에 대해서도 특히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금 감사 드리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몇 마디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권영세 대사: 우선 인민망에서 저를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임 후에는 더 많은 중국 언론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특히 중국 네티즌 친구 여러분과 더 활발하게 소통을 하는 주중대사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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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Web editor: 刘玉晶, 軒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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