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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레이 외교부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외교부는 2013년 5월 28일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국 공무선의 남중국해 런아이자오(仁愛礁) 순찰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기자: 필리핀 측은 얼마 전 중국 공무선이 남중국해 런아이자오 해역 순찰을 강화함에 따라 이들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 지역 안보에 위협을 가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대변인: 런아이자오는 난사(南沙)군도의 일부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중국은 난사군도 및 인근 해역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진다. 중국의 공무선이 관련 해역에서 정상적인 순찰을 진행하는 것은 비난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중국은 관련국이 ‘남중국해 각국 행동 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사태를 복잡하게 혹은 확대하지 않도록 하며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길 촉구하는 바다.
탕수취안(唐述權)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