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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커창 해외순방과 관련해 동아시아 경제협력 소개

10:30, October 09, 2013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가오옌(高燕) 상무부 부부장


[<인민일보> 10월 08일 02면] 외교부는 7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제16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제16차 아세안 및 중•일•한(10+3) 정상회의,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관해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가오옌(高燕)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답변하였다.

재정•금융 및 경제무역 협력과 관련해

주광야오 부부장은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은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현재 전 세계에서 발전적 활력과 잠재력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동아시아 지역의 재정•금융 협력은 가장 중요한 발전단계에 있다. 10+3 재정•금융 협력이 1999년에 가동된 이후 많은 실무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고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동아시아 재정•금융 협력의 주요 통로로 부상하였다. 현재 10+3 재정•금융 협력은 ‘치앙마이 합의(CMI)’를 효과적으로 다변화하여 10+3 거시경제연구판공실을 국제조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아시아 채권시장의 발전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이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본 지역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시설 부족은 경제발전을 제약하는 걸림돌이 되었다. 중국은 아시아 인프라 건설 투자은행 설립을 건의하며 아세안 국가를 포함한 본 지역 개발도상국 인프라 건설에 자금 제공 의사를 밝혔다. 새로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이 지역 기존의 여러 개발은행과 협력하여 아시아 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오옌 부부장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 사이 무역발전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였다. 첫째, 쌍방의 무역량이 대폭 상승하였다. 중국은 이미 4년 연속 아세안 국가의 제1 무역 파트너이며 아세안은 중국의 제3대 무역파트너이다. 2010년 중국과 아세안 정상은 2015년 쌍방 무역액을 5천억 달러로 늘리자고 제안하였었고 현재의 발전속도에 따르면 양측은 이 목표를 앞당겨 실현할 전망이다. 둘째, 양측의 상호투자협력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은 아세안 국가의 제4대 투자국이며 아세안은 중국의 제3대 투자국이다. 10년 동안, 양측의 상호 누적투자액은 1,007억 달러이며 연평균 증가폭은 13%에 달한다. 셋째, 경제협력의 성과가 뚜렷하다. 아세안은 중국의 중요한 해외 도급사업 및 노무협력시장이다. 중국 정부는 일부 동아시아 국가에 원조를 제공하였고 그 자금은 인프라 건설, 농업, 수리, 민생, 인력자원 등의 분야와 인도주의적 구조에 쓰였다. 넷째, 양측의 관광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었다. 중국은 아세안 국가의 최대 관광객 공급국가로 부상하였다.

주광야오 부부장과 가오옌 부부장은 리커창 총리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아세안의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며 양측은 도전에 함께 대응하여 지역의 안정적 경제발전을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러쥔(吳樂珺)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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