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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잉락 기자회견 “양국발전 상호기회로 삼아”

15:24, October 12, 2013

[<인민일보> 10월 12일 03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11일 방콕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커창 총리는 잉락 친나왓 총리와 폭넓고 효율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양자 간 중요한 협의 체결식에 공동 참석했고 양국의 번영과 발전은 서로에게 기회로 작용해 양국은 정치적 신뢰를 한층 증진시키고 경제무역, 교통, 에너지, 금융, 과학기술, 문화, 국방 등 중요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추진시켜 인문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기반을 탄탄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은 양국의 일반여권 소지자들의 상호 비자면제와 관련된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했으며 따라서 양국 국민들의 교류에 더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잉락 친나왓 총리는 태국정부와 국민들 대표해 리커창 총리의 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양국관계의 장기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태국은 중국과 무역, 투자, 상호연계, 에너지, 농업, 인적교류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2015년까지 양자무역액 10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며, 중국이 태국의 고속철도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환영하고 중국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설립 방안 또한 지지하는 바며, 아세안-중국 관계가 더 큰 발전을 거둘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러쥔(吳樂珺), 스샤오후이(施曉慧)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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