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리커창 “남중국해 문제, 중-베 협력의 정치적 여건과 관련돼”

10:41, October 15, 2013

[<인민일보> 10월 15일 01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14일 오전 하노이에서 응웬푸쫑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공산당중아 서기처 서기 겸 중앙판공청 주임도 함께 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은 베트남과 고위층 간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며 국정운영 관련 노하우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하여 실무협력을 통해 양국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추진시키길 원한다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한, 남중국해 문제를 잘 처리하느냐는 양국의 국민감정과 관련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인프라 투자 등과 같은 대규모 협력 전개에 대한 정치 및 안보 여건과도 관련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어제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양국 간 해상, 육상, 금융 협력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치적 상호신뢰 증진과 전통적 우의를 다지는 가운데 이견을 원만히 제어하여 남중국해 문제가 양국 협력의 방향을 방해하지 않고 양국 간 합의사안들을 잘 이행해 해상 공동개발 협상업무팀 등과 같은 협력기제가 조속히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또 양국 간 다양한 분야 간 실무협력을 추진해 양국 및 이 지역 국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응웬푸쫑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베트남은 중국 측이 보내준 귀중한 지원과 도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양국은 폭넓은 공동이익을 가진 동시에 공동의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고 중국 측과의 고위층 간 소통을 통해 상호지원하고 이견을 원만히 처리해 양국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길 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양국 지도자 간에 해상, 육상, 금융 협력 분야에서 합의에 도달한 것은 양국 협력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였다며, 이를 매우 환영하고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은 중국과 더불어 본 합의사안들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선린우호를 더욱 다져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길 원한다고 밝혔다.

우러쥔(吳樂珺), 양예(楊曄) 기자

[1] [2] [3]

Print(Editor:轩颂、赵宇)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피플닷컴 코리아(주) 창립식

중국 쓰양(泗陽)


제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