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中文·韓國
May Sum 씨가 립스틱에 충칭(重慶, 중경) 첸쓰먼(千廝門)대교를 새겨 넣었다. [촬영: 중신(鐘欣)]
[촬영/중국신문망 천차오(陳超) 기자]
갓 태어난 흰 비둘기가 어미 품에 안겨 있다.
취탕샤(瞿塘峽)협곡 일대의 풍경 [신화사 왕취안차오(王全超) 기자]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쑤쯔강(蘇自剛)]
5월 16일, 옌런빙(閻仁兵, 왼쪽)과 아내 장룽핀(張榮蘋)은 인도 청공작 깃털로 만든 부채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왕취안차오(王全超) 기자]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