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중국의 경제 성장에 관한 논의에서 서방은 내수 부족이 중국 경제 대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두드러진 문제’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경제 발전의 법칙과 현재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중국 경제는 산업화 중기의 고속 성장에 마침표를 찍고 서비스 소비를 주요 엔진으로 하는 고품질 발전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전환은 성장 둔화가 아니라 성장 동력의 재구성이다.
산업화 발전 법칙을 살펴보면, 각국은 보편적으로 소비와 투자의 U자형 구조 변화를 경험한다. 산업화 중기에는 자본이 인프라, 산업, 부동산 등 분야로 집중 투입되면서 주민 소비가 압박을 받는다. 산업화 후기에 진입하면 자본이 소비 분야로 기울어지면서 소비율이 바닥을 치고 반등해 성장 구간에 진입한다. 중국은 현재 좌측에서 우측으로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어 주민 소비는 생존형, 물질형에서 발전형, 체험형, 서비스형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문화관광, 헬스케어, 스포츠, 가사 서비스,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소비의 비중이 끊임없이 상승해 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국제 경험도 증명하듯이 소비 주도의 온건한 성장이 장기적 번영의 관건이다. 1950~70년대 미국은 소비 경제의 황금기에 진입했다. 연평균 성장률이 약 4.3%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인 소비 업그레이드와 서비스 브랜드의 굴기를 바탕으로 30년 동안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맥도날드, 월마트, 스타벅스, 디즈니 등 세계적인 서비스 및 체험 경제 브랜드가 탄생했다. 현재 중국의 성장 구간이 이와 매우 일치한다는 것은 중간 속도의 온건한 성장이 소비형 경제의 전형적인 특징임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중국은 두 가지 교체라는 독특한 우위를 지니고 있다. 첫째, 소비 모델의 교체. 서비스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에 발맞춰 외식, 소매, 문화관광 등 산업의 표준화∙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둘째, 서비스업의 디지털 교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통해 전통 산업에 힘을 실어주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촉진하고 온∙오프라인 융합과 수급의 효율적인 연결을 실현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의 경제 전환은 역사 법칙의 지지도 있고 시대 기술에 따른 힘도 있으며 성장 전망이 넓고 뒷심이 매우 강하다. 이른바 ‘뒷심 부족’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환구시보(環球時報)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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