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8일] 지난 24일 제22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가 개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5일] 추위를 말하자면 당연히 모허(漠河)의 추위! 차가운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들고 물방울이 바로 얼음이 되어버리는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제33회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太陽島) 국제 눈 조각 예술 박람회가 12월 중하순 개원할 예정이다. 9만[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12월 7일은 절기 대설이며 ‘제2회 하얼빈(哈爾濱) 채빙(采冰)제’가 막을 올렸다. 쑹화강(松花江, 송화강)에[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북부 쉰커(遜克)현의 겨울은 길고도 춥다. 현지 쿠얼빈(庫爾濱) 수력발전소가 방류할 때 물이[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최근, ‘헤이룽장(黑龍江) 대설’이 검색어에 올랐다. 거위의 깃털 같은 눈이 하늘에 춤추고, 눈이 쌓인 아름다[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11월 17일,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다싱안링(大興安嶺)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중국과 러시아의 국[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0일] 19일, 헤이룽장(黑龍江), 지린(吉林) 등 지역에 대설, 진눈깨비가 내리거나 비가 오다가 눈으로 내렸고, 일[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화수피(樺樹皮: 자작나무 껍질) 문화는 중국 북방 수렵 민족의 전통 민간 예술로 중국의 중요한 비물질문화유산([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화수피화(樺樹皮畫)는 어룬춘(鄂倫春)족과 혁철(赫哲)족 등 중국 북방 소수민족의 전통 예술이다. 옛날 소수민족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