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中文·韓國
무장경찰 안후이 총대(安徽總隊) 허페이 지대(合肥支隊) 특전 중대(特戰中隊) 대원들이 수색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쉬웨이(徐偉)]
특전 중대 대원들이 야간 수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촬영: 쉬웨이(徐偉)]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지난 16일 눈이 내리고 난 후, 안후이(安徽) 황산(黃山)산은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어 절경을 이루었다. 사진은 서리꽃으로 장식한 천년고목 잉커쑹(迎客松•영객송)의 모습[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쑨쥔(孫俊)]/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김리희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지난 6일 비가 내린 후 안후이(安徽) 황산(黃山) 관광지에 짙게 깔린 운해를 촬영한 모습이다. 안후이 황산 관광지에 비가 개면서 산을 가득 덮는 운해 장관이 펼쳐졌다. 구불구불 이어진 산봉우리를 따라 펼쳐진 구름은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절경을 만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스광더(施廣德)]/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9일] 한파의 영향으로 중국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산 관광지에 눈이 내렸다. 하얀 눈은 황산산의 명물 기송(奇松), 괴석(怪石)과 잘 어울리며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사/촬영: 스광더(施廣德)]/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촬영: 왕핑푸(汪平富)]
지난 8일, 샤오룽샤(小龍蝦∙가재)가 ‘가재 다발’로 변했다. [촬영/중국신문사 한쑤위안(韓蘇原)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5일] 가을이 깊어지면서 중국 안후이(安徽)성 닝궈(寧國)시 팡탕(方塘)향 칭룽완(靑龍灣) 저수지 부근에 위치한 2000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세쿼이아숲에 한 폭의 유화와 같은 가을 풍경이 펼쳐졌다. [촬영: 스야레이(施亞磊)]/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촬영: 리진강(李金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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