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中文·韓國
초등학생이 장시성 징더전 고대 도요지 민속박람관에서 도자기 제작 기술을 배우고 있다. [사진 촬영: 왕쉬중(王須中)]
작물 재배 달인에게 지급할 상여금이 쌓여 있다. [1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어민들이 잡은 싱싱한 물고기를 보여준다. [사진 출처: 인민망]
중국 장시 간저우 신펑 네이블 오렌지
장시성 푸저우시 광창현 쉬장진 칭수이촌의 한 모죽 가공 센터, 마을 주민이 대오리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대형 기중기가 해외로 수출되는 전기 자동차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왕샤오룽(王小龍) 씨가 치료를 받은 백조를 살펴보고 있다. [7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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