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中文·韓國
황링 고촌이 천연 건조장으로 탈바꿈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동네 일꾼이 익은 오디를 채취 중이다. [사진 출처: 인민망]
농민이 재배한 꽃을 보여준다. [5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백한 무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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