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등포 일렉트로마트에 전시된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 [사진=강다영] |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한국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정식 판매되고 있다. 유니트리는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G1은 보행과 상체 동작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모델이다.
한국 유통업체 이마트는 서울 영등포점 가전 전문 매장 ‘일렉트로마트’를 통해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말부터 로봇 제품을 일반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에 소개된 G1은 전시용이 아닌 판매 상품으로 가격은 약 3100만 원이다.
이마트 매장에 전시된 G1은 보행, 착석, 기립, 손 동작 등 기본적인 휴머노이드 동작을 수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장에서는 로봇의 외형과 움직임을 살펴보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작동 방식과 활용 목적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다만 로봇 시연은 안전과 운영상의 이유로 전문가에 의해서만 진행되며, 주말 방문객이 가장 많은 오후 1시·4시·7시에 한해 실시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시연 시간을 놓친 일부 방문객들은 다음 회차를 기다리겠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평일에는 시연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고 아쉬움을 표하며 발길을 돌리는 방문객들도 종종 목격됐다.
G1은 복싱 동작으로 한국에서 특히 주목을 받아왔다. 2025년 11월 경기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전시 행사에서는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람이 복싱 동작을 수행하는 장면이 촬영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해당 영상은 조회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유니트리는 지난달 6일 개최된 CES 2026에서도 휴머노이드 로봇 G1의 복싱 동작 시연을 통해 동작 제어와 균형 유지 능력을 선보여 관중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처럼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전시회 시연을 거쳐 한국 유통 매장을 통한 실제 판매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전시 중심을 넘어 일반 소비자 대상 상품으로 소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泽, 李正)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 0 


세계 청년 학자들에게 전하는 시진핑 주석의 격려 메시지

[신년기획] 신성한-강인한-친근한…박물관에서 만난 말(馬) 유물

영희와 함께 떠나는 하이난 신춘 여행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곳도 금산은산’

140조 위안 돌파! 中 2025년 GDP 성장률 5%

88년前 일본 침략자의 만행을 “우리는 잊지도, 잊을 수도 없다”

금요일 퇴근 후 중국 여행! 영희와 함께 즐기는 2박 3일 상하이 투어

역대 최대 규모!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9대 하이라이트

中 ‘15차 5개년 계획’ 기간 경제-사회 발전 원칙 및 주요 목표

中,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성적표 톺아보기

개통 7년 만에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이용객 9300만 명 돌파

영희의 네이멍구 여름 이야기: 초원, 사막, 미식 여행

잊지 말자 9·18!

시진핑 주석,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사

中 5월 경제 운행…전반적으로 안정적

영희와 함께하는 환상의 장자제 투어…4박 5일 동안 만나는 中 산수 절경

8개 지표로 본 中 1~5월 대외무역 핵심 포인트

6개 데이터로 본 중국 시장의 강력한 매력

주자학, ‘800년 이어 온 한·중 인문학 연결고리’

푸젠성 문화-자연유산 보호 관련 시진핑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