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中文·韓國
장샤오훙(張小紅)의 작업실에 있는 모시자수 ‘청명상하도’ 일부 [10월 2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여행객이 러안현에 있는 쩌우자오칭의 작업실을 참관하고 있다. [10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방문객이 ‘콰이쉐스칭(快雪時晴)’ 바오타이츠(薄胎瓷: 종이처럼 얇은 도자기) 제작팀이 구운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 바오타이츠(薄胎瓷) 그릇’을 감상하고 있다. 이 그릇은 지름이 40cm이며 두께는 1mm도 안된다. [10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펑황거우(鳳凰溝) 관광지, 활짝 핀 핑크뮬리가 분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10월 6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장시(江西)성 신위(新余)시 수이베이(水北)진 고표준 농경지의 화려한 가을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훈련 현장 [사진 출처: 인민망]
마오광후이(毛光輝) 씨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8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성화 채화자 팡밍루(方銘璐•오른쪽 1번째) 씨가 성화 불씨를 옮기고 있다. [8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7월 23일 관광객들이 난창(南昌)시 메이링대협곡(梅嶺大峽谷)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