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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태국 방문기간 동안 국회연설 예정

11:22, October 09, 2013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인민일보> 10월 08일 02면] 외교부는 7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제16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제16차 아세안 및 중•일•한(10+3) 정상회의,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관해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가오옌(高燕)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답변하였다.

태국 방문 관련

류전민 부부장은 “태국은 아세안의 중요 회원국으로 현재 중국•아세안 관계의 협력국 역할을 맡고 있다. 2012년 중국과 태국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였다. 태국은 아세안 국가 가운데 중국의 2대 무역파트너이다. 양국은 지역 및 국제 사무에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의 이번 방문은 양국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리커창 총리는 태국 왕실과 정부, 의회 지도자들과 회담할 예정이며 양국관계와 국제 및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리커창 총리는 태국 국회에서 연설하고 방콕에서 개최되는 중국 고속철도전에 참석하며 사회 각계인사들과 광범위한 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은 ‘중국•태국관계의 장기적 발전 규획’을 공동 발표하고 관련 협력 문건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러쥔(吳樂珺)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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