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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자상거래 촉진법 도입…중소형 전자상거래 기업 장려

18:20, June 05, 2013

[<인민일보 해외판>] 중국 상무부 야오젠(姚堅) 언론 대변인은 4일 가진 언론보고회에서, 상무부는 현재 전자상거래 촉진법 연구팀을 조직하여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특히 수 많은 중소형 전자상거래 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이러한 중소형 전자상거래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글로벌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초를 다지는 일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상거래 방식과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결합시켜 중국 전체의 전자상거래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8만억 위안(한화 약 14,560조 원)을 돌파하여 31.7%의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 중 상업네트워크의 판매액이 1만 3천억 위안(한화 약 2,366조 원)에 달해 6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장이쉬안(張意軒), 웨샤오차오(岳小喬)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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