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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리칭(范麗靑)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의 판리칭(范麗靑)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륙의 대(對)타이완 투자는 중국 정부가 장려하는 것이고 현재 투자규모는 약 10억 달러로 100여 개 항목에 이른다고 소개하였다.
판리칭 대변인은 “대륙의 대(對)타이완 투자 개방시기가 늦은 감이 있어서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대륙의 대(對)타이완 투자는 시장의 수요에 부합되어야 하며, 중국정부는 자격있는 대륙기업의 대(對)타이완 투자와 양안 간 교류협력 확대를 장려해 왔다”라고 밝혔다.
자원팅(賈文婷)기자, 우훙리(武紅利)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