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 프레스센터 9층에서 피플닷컴 코리아㈜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중국 및 한·중 교류협력 관련 뉴스 서비스에 들어갔다.
"언론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여 양국민 간 오해를 불식하고 신뢰 증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중국 관영신문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인터넷판인 런민왕(人民網) 서울지사인‘피플닷컴 코리아'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창립식과 기념 포럼을 열고 공식출범을 선포했다.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 인민일보의 온라인 자회사인 인민망(人民網)이 한국에 자회사 피플닷컴 코리아(주)를 설립했다. 피플닷컴 코리아의 저우위보(周玉波, 사진 좌) 대표는 창립식을 열고 인민망 한국어판(kr.people.com.cn)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일보 인터넷 신문의 한국어판 자회사인 ‘런민일보 피플닷컴 코리아’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랴오훙 런민왕 총재(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인터넷 매체 인민망(網)이 한국에 자회사를 낸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런데 대표로 오는 사람이 한국어과 교수 출신인 주옥파(저우위보. 周玉波)라는 30대 여성이라고 했다.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 운영회사 인민망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법인 피플닷컴코리아 창립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저우위보 피플닷컴코리아 대표,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랴오훙 인민망 총재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7.5%로 낮춰 잡았지만 인프라투자와 내수진작에 적극 나설 것이기 때문에 한국기업에도 수출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자오진핑(趙晉平) 대외경제연구부 부부장이 6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