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中文·韓國
공자박물관에서 열린 산둥 문물전에서 관람객들이 우롄(五蓮)현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룽산(龍山)문화 옥선기(玉璇璣: 고대 제사 용품)를 보고 있다. [2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직원들이 모션캡처 기술을 선보인다. [2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LG이노텍(옌타이) 모터 생산 작업장 직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망)
산둥성 지난(濟南)시 중궁(仲宮)가도[街道: ‘구’(區) 아래의 작은 행정단위로 한국의 ‘동’에 해당]의 대형 농촌장에서 사람들이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1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 사회[포토] 산둥, 시골장 성황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춘제(春節: 음력설)가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각지에서 시골장이 성황을 이뤘다. 사람들은 대형 장터에서 물건을 사[더보기]

라이펑창이 ‘궈먼젠’을 만들고 있다. [사진 촬영: 천광진(陳光金)]
[사진 출처: 인민일보 웨이보 공식계정 영상 캡처]
11월 23일, 깃발 생산이 한창이다.[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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