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中文·韓國
지난 23일 베이징중의병원의 후베이 지원 의료팀원 차이웨이민(蔡衛敏·앞쪽 오른쪽)이 우한셰허병원 서원을 재방문해 이비인후과 수간호사 후쥐안쥐안(胡娟娟)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벼랑 하늘길은 옥티를 연상케 하는 구불구불한 길이 산등성이 사이에 놓여 있는 듯하다.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천보원(陳博文), 자오퉁(趙瞳)]
석양을 배경으로 한 쓰두허대교의 웅장한 장관 [사진 출처: 인민망]
언스대협곡 풍경 [사진 출처: 인민망/사진 제공: 언스대협곡 풍경구]
뱃사공 완치전 [사진 출처: 인민망]
[사진 출처: 인민망/화중사범대학교 제공]
관객들이 우한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광장 맞선 [촬영: 쩡즈창(曾志強)]
[사진 출처: 인민망/촬영: 쩡즈창(曾志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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