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中文·韓國
시민이 지칭제(吉慶街)를 지나가고 있다. [4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3월 24일 우한 기차역에서 멍스치(孟世奇)와 어머니가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뿌리자 아버지는 옆에서 그들에게 알코올을 뿌렸다. 중난(中南)재경정법대학을 졸업한 멍스치는 도시 봉쇄 전 외지로 놀러 갔다가 두 달 뒤에야 마침내 우한으로 돌아왔다.
  • 사회우한, 내가 돌아왔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우한(武漢) 기차역은 지난달 24일 전면 소독에 들어갔다. 60일 동안 운행을 멈췄던 우한 기차역은 점차 운영을 [더보기]

3월 29일 가게 직원이 가게 안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3월 24일 인부가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우창(武昌)기차역종합체역에서 첫 출발하는 518번 버스 안, 안전 요원 슝웨이(熊偉)가 창밖 길가에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3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Sipaphoto]
3월 16일 클리닉 1층 로비 입구에서 환자들이 질서 있게 줄서고 있다. 체온 측정 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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