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4월의 시짱(西藏) 보미(波密)현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근거리에 활짝 핀 복숭아꽃과 멀리 보이는 눈이 그림처럼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봄이 찾아온 시짱(西藏) 린즈(林芝), 야생화가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조미경) 원문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봄날, 산간 지역에 위치한 시짱(西藏) 나취(那曲)시 니우(尼屋)향의 복사꽃이 활짝 피자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올해 3월 라싸(拉薩)의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 봄꽃 개화 시기도 앞당겨져 시짱(西藏) 부다라궁(布達拉宮, 포[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5일] 싼써(三色)호는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볜바(邊壩)현 볜바진 푸위(普玉)촌에 있다. 헤이후(黑湖)호, 바이후([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3월 31일, 시짱(西藏) 북부 산간지역에 위치한 나취(那曲)시 니우(尼屋)향에서 봄갈이 행사가 열렸다. (번역:[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라는 뜻이다. 최근 양줘융춰호에 얼어있던 얼음과 눈이[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지난 28일 시짱(西藏) 각 민족 각계 대표가 라싸(拉薩)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광장에 모여 국기를 게[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봄을 맞이한 시짱(西藏) 라루(拉魯)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에 꽃이 피고 벌과 새가 날아다닌다. 새싹이 돋아난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중국과 네팔 국경지대에 있는 주무랑마(珠穆朗瑪)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8848.86m로 히말라야산맥의 최[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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