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0일] ‘모퉈’(墨脫)는 장족(藏族) 언어로 ‘숨겨진 연꽃’이란 뜻이다. 시짱(西藏)자치구 동남부 린즈(林芝) 지역에[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시짱(西藏) 르카쩌(日喀則)시 딩제(定結)현 충쯔(瓊孜)향에 있는 치린샤(奇林峽: 치린 협곡)는 만 년 동안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녠칭탕구라(念靑唐古拉)산맥과 헝돤(橫斷)산맥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난자바와(南迦巴瓦)봉은 해발 7782m로 히[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시짱(西藏) 라싸(拉萨)시 다쯔(達孜)구 동북부에 있는 탕가(唐嘎)향은 매년 겨울 검은목두루미(학명: Grus[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춰메이(措美)현에 있는 저구(哲古)호는 면적 70㎢, 수심은 약 20m다. 저구호의[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일] 초겨울 ‘일광성’(日光城)이라 불리는 시짱(西藏) 라싸(拉萨)의 하늘은 맑고 쾌청하다.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시짱(西藏) 나취(那曲)시 반거(班戈)현에 있는 성샹톈먼(聖象天門)은 녠칭탕구라(念靑唐古拉)설산과 나무춰(納木[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2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양후(羊湖)호라고도 불리며, 수면이 해발 4400m로 대부분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2일] 양줘융춰(羊卓雍措)는 장족(藏族) 언어로 ‘벽옥호’(碧玉湖)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시짱(西藏) 3대 성호(聖[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나무마다 가을빛이 찬란하고 산마다 석양이 내리쬔다. 가을날 설역 고원의 찬란한 낙엽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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