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中文·韓國
2월 18일, 광저우 판위(番禺) 해관(세관)이 홍콩으로 수송할 채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2일, 선전 핑후난 국가물류허브에서 방역물자를 가득 실은 ‘중앙 홍콩지원, 한마음 방역’ 첫 열차편이 출발 준비 중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
칭이 팡창병원 시공 현장 [2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2월 27일, 직원들이 ‘보라매호’ 실험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달 28일, 홍콩의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파견한 전문가팀이 선전만 통상구에 도착했다. [사진 출처: 신화사]
2월 22일 촬영한 임시 격리시설 건설 현장 [사진 출처: 신화사]
2월 21일, 선전 다찬완(大鏟灣)부두에서 선전 해관(세관) 직원들이 홍콩에 공급할 야채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21일 장누 중산대학교 부속 제1병원 부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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