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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베트남 방문…남중국해 관련해 의견 나눌 예정

11:30, October 09, 2013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인민일보> 10월 08일 02면] 외교부는 7일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제16차 중국-아세안(10+1) 정상회의, 제16차 아세안 및 중•일•한(10+3) 정상회의, 제8회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관해 내외신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 주광야오(朱光耀) 재정부 부부장, 가오옌(高燕) 상무부 부부장이 각각 답변하였다.

베트남 방문 관련

류전민 부부장은 “중국•베트남은 중요한 이웃국가로 두 나라 모두 사회주의 국가이며 양국 모두 두 나라 관계 발전을 중시하고 있다. 금년 들어, 양국 고위층은 빈번하게 접촉해 왔고 흔들림 없는 양국 우호 발전에 동의하였다. 그리고 정치적 상호신뢰 증진, 실무 협력 확대, 민감한 문제의 적절한 처리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았고 새로운 상황 속에서 양국관계의 추진을 위한 방향을 확실히 하였다. 중국 측은 베트남 측과 함께 노력하여 두 나라 사이에 협의된 것과 체결한 협력문건을 착실히 이행하여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방문 기간 동안, 리커창 총리는 베트남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양국 우호 발전, 전략협력 강화, 남중국해 문제의 적절한 해결에 관해 베트남 측과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양측은 ‘새로운 시기에 중국•베트남 전면적 전략협력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경제무역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협력문건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러쥔(吳樂珺)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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