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8일] 엄동설한 시기에, 창장싼샤(長江三峽, 장강삼협) 취탕샤(瞿塘峽)협곡 북쪽 골짜기 산봉우리가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빛의 변화에 따라 각양각색한 절경이 펼쳐졌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촬영: 허촨(何川)]
시공 중인 ‘공중 연결회랑’(중국건축장식그룹 제공)
[촬영/중국신문사 저우이(周毅) 기자]
싼샤(三峽)광장에는 명절 분위기로 물씬하다. 시민들이 저수지 주변에서 등을 감상하며 놀고 있다.[촬영: 허차오(何超)]
열차 승무원들이 설 연휴 승객 수송을 대비해 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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