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8월 13일 01면] 국무원판공청은 영세기업 발전에 관한 금융지원 실시 의견을 발표해 영세기업 금융서비스 업무 강화와 영세기업 선순환 발전 지원을 당부하고, 영세기업 금융지원 발전에 관한 8개 조항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1. 소액대출의 증가속도가 전체 대출 증가속도보다 낮아서는 안 되며, 증가량 또한 전체 수준 미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목표를 실현한다.
2. 영세기업 금융서비스 방식을 다양화하고 혁신한다.
3. 영세기업에 대한 신용서비스 증가와 정보서비스를 강화한다.
4. 소형 금융기구를 발전시킨다.
5. 영세기업 직접 자금조달 루트를 확대한다.
6. 영세기업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
7.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8. 소규모 금융 발전을 위한 양호한 환경을 조성한다.
실시 의견에서 영세기업은 국민경제발전의 활력소로 안정적 성장, 취업 확대, 혁신 촉진, 시장 번영과 대중의 수요 만족 등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한다고 지적했다.
(Web editor: 轩颂, 趙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