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中文·韓國
산시성 타이위안시 우이(五一)광장 길목에서 마진밍 씨가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11월 17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여자 두 분이 타이위안시의 사랑의 공용주방에서 밥을 먹고 있다. [11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완룽현 한쉐진 스자녠(史家念)촌의 주민들이 가공한 감을 말리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긴급 구조 요원들이 임시 제방을 보강하고 있다. [10월 1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윈청 염호 일각 [9월 14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타이강(太鋼)그룹 직원이 직접 손으로 초박형 스테인레스를 찢고 있다. [2019년 5월 2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남자 무덤주인과 여자 무덤주인이 서로 안고 있는 자세가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인다. [사진 제공: 지린대학교 고고학대학]
석조 나한(羅漢) 두상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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