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中文·韓國
[사진 출처: CNSPHOTO /촬영: 장화(姜華)]
[촬영: 란화(蘭華)]
[촬영: 중국신문사 웨이량(韋亮) 기자]
[촬영: 우쥔제(武俊杰)]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8일] 지난 25일 산시(山西)성 지(吉)현 황허(黃河)강 후커우(壺口)폭포에서 촬영한 쌍무지개의 모습이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산시성 지현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밝은 태양이 황허강 후커우폭포를 비추면서 겨울철에만 나타나는 쌍무지개 현상이 펼쳐졌다. 폭포수 위로 피어오른 쌍무지개는 웅장한 폭포수와 잘 어울리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번역: 은진호) [사진=CNSPHOTO]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촬영: 장제량(張建良)]
지난 16일, 창즈(長治)시 투무샹(土木巷)의 서점에서 류바오(劉保) 씨가 책과 신문들을 정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양천광(楊晨光)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10월 11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커우(壺口)폭포의 모습이다. 최근 진산(晉陜)대협곡에 위치한 황허(黃河)강 후커우폭포의 수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수위가 관광지까지 차올랐고 100m가 넘는 폭포가 형성됐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라오베이청(饒北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제3굴은 운강석굴에서 가장 큰 석굴이다. 후실 남서 측면에 매끄러운 얼굴과 탄탄한 몸, 정교한 화관 등이 조각된 불상이 있다. 앉아있는 석상은 높이가 약 10m에 달하고 두 보살상도 6.2m 수준이다. 이 세 석상의 분위기와 조각기법으로 볼 때 7세기 당(唐)나라 초기에 조각된 것으로 추정된다.[촬영: 후젠(胡健)]
8월 8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 철강회사에 다니는 한 직원이 두께 0.02밀리미터 철강을 손으로 찢고 있다.[촬영: 중국신문사 웨이량(韋亮)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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