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中文·韓國
아시아 가장 큰 철새의 월동 서식지인 포양(鄱陽)호의 모습
드론으로 촬영한 장시(江西) 더싱(德興) 다마오(大茅)산 산기슭의 황주산촌.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각양각색의 농가와 밭길, 골짜기가 동화세계 같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놓았다.
셰프들이 대회 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모습. 셰프들은 생선 튀김, 찜, 구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했다.
장시(江西, 강서)성 리두(李渡)진 원(元)대 사오주(燒酒) 작업장 유적지에 있는 명(明)대 우물이다.
전형적인 산촌 마을 황링(篁嶺)은 수백 채의 휘파 민가들이 100m 낙차의 언덕에 질서 있게 지어져 있다. 땅은 1m의 평지도 없다.
스릴 넘치고 자극적인 고난도의 테크닉과 뛰어난 드라이브 기술로 관중들을 스릴 넘치게 만들었다.
네쌍둥이 딸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기념사진 촬영(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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