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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5일 

중국 ‘각조산’의 화려한 과거, 명산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2:03, January 05, 2018
중국 ‘각조산’의 화려한 과거, 명산일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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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도교 명산으로 불리는 거짜오(閣皂, 각조)산은 거산(閣山, 각산)산 또는 거링(葛嶺, 각령)으로 불리기도 한다. 거짜오산은 장시(江西, 강서)성 장수(樟樹)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이(武夷, 무이)산 서쪽으로 이어진 지맥이다. 산맥은 100km 정도 이어져 있다. 거짜오산은 첩첩산중, 대나무와 소나무, 환상적인 노을과 구름 등으로 유명하며 ‘푸르른 강과 푸르른 산봉우리’의 대표 주자로 불리기도 한다.

거짜오산이란 이름은 동한(東漢) 시기 최초로 불리기 시작했고 송(宋)대 들어 ‘천하명산(天下名山), 도교복지(道教福地), 신선지관(神仙之館)’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동한 건안(建安) 7년(202년) 이곳에서 갈현(葛玄)이 도를 깨쳤고 산에 ‘와운암(臥雲庵)’을 건설했다. 또한 도교에서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고 전해지는 ‘구전금단(九轉金丹)’ 역시 이곳에서 만들어지며 장수 의약계의 시조로 불리기도 했다. 당(唐)대 의봉(儀鳳) 연간(676-678년) 조정에서는 거짜오산을 천하 제33복지(福地)로 지정했고 송대에 들어서는 금릉[金陵: 오늘의 난징(南京, 남경)] 마오산(茅山, 모산)산, 광신[廣信: 오늘의 구이시(貴溪, 귀계)] 룽후(龍虎, 용호)산과 함께 천하 3대 명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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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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