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中文·韓國
다톈(大田)촌의 새하얀 배꽃과 민가가 어우러져 있다. [3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윈쪽: 2010년 1월 30일, 난창 기차역에서 큰 마대자루를 지고 아이를 안은 바무위부무가 기차를 타러 가고 있다. 오른쪽: 2021년 1월 22일 촬영한 이족 전통의상을 입은 바무위부무 [사진 촬영: 신화사 저우커(周科) 기자]
쓰촨 간쯔주 바탕현 춰푸거우 관광지 [사진 제공: 간쯔주 문화관광국]
‘촉산의 왕’ 궁가설산 [2021년 1월 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인민망]
눈 내린 후 날이 갠 룽터우산 관광지 [12월 20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 여행쓰촨 룽터우산 눈의 정취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여러 차례의 서설이 쓰촨(四川)과 산시(陝西)가 인접하는 한중(漢中)시 난정(南鄭)구 룽터우(龍頭)산 관광지에[더보기]

12월 12일, 관광객 두 명이 어메이산 눈 속에서 장난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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