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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입국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범위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비자 ‘명단’이 계속 길어지고 있는 것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며, 인적 교류 편의 조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중국이 개방형 세계 경제 구축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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