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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중국사회에 미치는 영향 (7)

By 랴오훙(廖玒) 인민망 총재 겸 총편집

11:41, March 19, 2012

인터넷 여론의 압박으로 정부는 행정효율과 책임감을 제고했다. 인민망 여론 모니터링 부서는 여론반응 ‘황금4시간’ 법칙을 제기했는데 각급 정부 부처에서 수용하였다. 즉 긴급 공공사건 발생 4시간 안에 정부는 반응을 보이고 신속하게 사실 보도와 원인, 진전현황을 집중 보도하는 동시에 대처하는 것이다. 각급 정부 부처는 여론 모니터링 부서를 설치해 지능적인 검색엔진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매년 전 직원에 대한 여론대응 및 언론보도인 자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택 검색사이트는 상하이 지역에 6,000여 개의 소모임 채널을 만들었는데 매일 40만 명에 가까운 집주인들이 로그인하고 있다. 상하이 시위원회 선전부는 이 사이트가 주택위원회 업무에 있어 매우 좋은 플랫폼이라고 평가하며, 6,000곳의 동사무소와 주택위원회 간부들을 동원해 이 사이트를 운영하게 하고 매일 인터넷에 올라온 집주인들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즉시 문제를 해결하였다.

인민망은 2006년 ‘지방관료 게시판’을 개설해 네티즌들이 직접 소재 성, 시, 현의 당 정부에 글을 남기고 또 관료들이 답변하는 ‘당신이 요구하면 나는 해결한다’는 완전한 상호연계시스템을 형성했다. 이는 인민망 게시판과 신랑웨이보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인민망에서 나온 목소리는 단순히 감정 분출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50명의 성 위원회 서기 및 성장과 천여 명에 이르는 시, 현 간부들이 매일 이 게시판에 관심을 기울여 18개 성, 시에 ‘정부조치 문건’을 하달해 인민망 게시판에 올라온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가 전개되었다. 2011년 한해에만 4만 5천 명 서민들의 고충과 의견이 지방정부에 반영되고 또 해결되어 평균적으로 매일 180개 안건의 해결을 도왔다.

3. 주류 언론매체의 책임
다음으로 거시적 관점에서 현재 전환기를 맞고 있는 중국이 주류 언론매체의 책임에 대해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또 어떻게 객관적으로 인터넷의 역할을 바라봐야 할지 논해보겠다.

(1) 인터넷은 중국 사회관리혁신의 가장 좋은 조력자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중요한 일, 즉 ‘사회관리혁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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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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