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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
[<인민일보> 04월 23일 03면]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2일 중국은 일본 내각위원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일본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는 일본의 현 위정자들이 자국의 지난 날을 진실되게 대하느냐,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느냐 또 피해국가의 국민들의 감정을 존중하느냐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며, 중국인들을 포함한 각국 국민들은 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군국주의가 2차 대전 중에 행한 침략적 죄는 너무도 명백하기 때문에 과거의 침략적 역사를 직시하고, 깊이 반성한다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게 되고, 아시아의 이웃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왕디(王迪)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