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4월 22일 04면]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1일 ‘2012년 미국 인권 기록’을 발표하고 미국 국무원이 얼마 전 발표한 ‘2012년 나라별 인권 보고서’에서 중국 인권 사업을 왜곡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인권 기록은 생명과 신변 안전, 국민 권리와 정치적 권리, 경제와 사회적 권리, 종족 차별, 부녀 및 아동 인권, 다른 나라의 인권 간섭 등 6가지 측면에서 현재 미국의 인권 문제를 폭로하였다.
천페이(陳菲), 리페이(李菲)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