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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이번 규모 7.0 지진으로 루산(蘆山)이란 곳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루산현이 ‘중국 한(漢)문화의 고장’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곳에는 사료, 미학, 건축학, 서법, 조형 등의 연구 가치가 높은 문물들이 소재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이들 ‘국보’들이 손상되었다.
24곳의 문화재 손상 입어
국가문물국은 일단 잠정적인 통계로 21일 14시까지 야안(雅安) 루산 지진으로 인해 현지 박물관 12곳, 문물관리소 관사, 보관실의 274점 문화재가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으며, 이 가운데 국가 2급 문물 8점, 3급 문물 41점, 일반문물 225점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으로 102곳의 문물보호기관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는 전국 중점 문물보호기관 24곳, 성(省)급 문물보호기관 61곳, 시(市)현(縣)급 문물보호기관 17곳, 문물소 1곳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