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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방국 : 7월 1일 인터넷 민원 접수 포괄적 개방

15:24, June 30, 2013

[인민망]6월 28일, 국가투서수리판공실은 투서수리내용동원회를 개최해 7월 1일부터 국가신방국 포털사이트의 인터넷 민원의 포괄적 개방 접수 내용에 대해 안배했다. 국무원 부사무국장 겸 국가신방국국장인 수샤오친(舒曉琴)은 회의에 참석해 방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정보화 수단을 제대로 운용하여 건전한 인터넷 신방(信訪)업무 체계를 수립하고, 인민을 위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민원업무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샤오친은 현재 사회는 이미 정보화, 인터넷과 빅데이터 시대에 진입해 정보화의 급속한 발전과 유비쿼터스가 경제 사회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방업무는 현재 정보화의 급속한 발전과 신방추세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순응해야 하고, 정보화가 신방업무에서 심도 깊게 응용되도록 하며, 민의 요구를 표현하는 원활한 루트를 부단히 확장하고, 신방업무의 수준을 향상하여 신방업무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샤오친은 대중이 집에서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민원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해 신방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플랫폼에 의거해 양지 신방을 만들고, 인터넷 신방과정과 결과를 조회 가능, 추적 가능, 감독관리 가능, 평가 가능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신방업무의 전 과정이 대중의 관리감독을 받도록 해 신방부문의 공신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샤오친은 마지막으로 업무 수요 심의를 잘 한다는 토대에서 실제수요 설계 업무 과정과 업무 표준 제정을 연결해 인터넷 신방시스템을 부단히 완비하고 업무이동, 정보이동, 관리이동이 유기적으로 융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무 연수훈련을 강화해 인터넷 신방의 호소, 의견과 건의를 제대로 처리하여 국민의 합리적인 호소를 더 잘, 더 빨리, 더 많이 해결함으로써 신방 대중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실제적인 행동으로써 국민의 신임을 얻어 당의 부담을 덜고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rint(Editor:孙伟东、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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