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선(國際在線)] 태양광제품을 둘러싼 중국과 유럽 간 무역분쟁의 윤곽이 드러나는 6일까지 한 주를 남겨놓은 30일, 선단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후 베이징에서 “중국은 시종일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중국 정부와 기업은 이미 충분한 성의를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무역분쟁의 결말은 전적으로 유럽에 달렸다”고 밝혔다.
선 대변인은 “중국은 유럽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성의를 보이고 무역분쟁 확대를 방지할 수 있도록 양측 모두 받아드릴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리웨이(李蔚)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