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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육아에 지친 어미 북극곰… “난 잘거야”

10:20, November 09, 2012

[신화망(新華網)] 아이를 돌보는 일은 무척 고되다. 그런데 이건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어미 북극곰 한 마리가 새끼곰 두 마리의 장난에 그만 지쳐 눈 밭에 엎드려 졸고 있고, 새끼곰 두 마리는 그 옆에서 여전히 장난을 치며 놀고 있다.

이 장면은 한 사진작가가 캐나다 와푸스크(Wapusk) 국가공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새끼 북극곰 두 마리가 어미곰 주위에서 장난을 치며 어미곰 위를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어미 곰은 고된 육아에 지쳐 새끼곰들이 아무리 장난스럽게 놀아도 깨어나지 못하고 내내 골아 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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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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