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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메일’ 1월 27일자 소식에 따르면, 미국의 Paul Nathan 포토그래퍼는 애완견을 위한 화보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촬영 시 15벌의 복고의상이 제공되는데 이 옷들은 모두 매우 값비싼 의상으로 앨범 제작비용이 적어도 600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Paul Nathan 포토그래퍼는 “600달러를 내고서라도 네 발 가진 친구에게 이 옷들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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