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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 인터뷰 (2)

18:43, September 20, 2011

2. 진행자: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있어 1993년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대전 엑스포와 작년 중국에서 개최되었던 상해 엑스포에 대한 기억이 생생할 텐데, 위원장님께서는 대전 엑스포와 상해 엑스포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그리고 이번 여수 엑스포는 앞서 언급한 두 엑스포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강동석: 네, 93년 한국이 최초로 개최한 대전 엑스포도 1400만명 관람객을 유치해 대성공을 거두었죠. 그런데 19년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대전 엑스포의 각종 전시관이나 화려했던 시설들이 거의 활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난해 상해 엑스포는 160년 엑스포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성대하고 화려하고 알찼던 엑스포였죠. 근데 상해 엑스포는 계획단계에서부터 엑스포 6개월 후 영구 존치할 시설과 엑스포가 끝난 후 철거할 시설을 구분해서 영구시설을 최소한 하는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해 엑스포는 대회 자체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엑스포 사후에도 상해발전을 몇 십년 앞당기는 그런 효과적인 전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전 엑스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난 해 상해 엑스포의 좋은 점을 충분히 벤치마킹해서 이제는 엑스포 자체 성공은 물론 엑스포 후에 여수라는 30만 밖에 되지 않는 한국 남해안의 아름다른 작은 도시를 새로이 세계적인 해양관광리조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런 전략을 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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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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